아까 새벽 1시? 12시? 그때쯤에 공갈님 오시면 화리 하신다고.. 근데 새벽 2시에 한분이 유튜브 커뮤니티 보라고 해서 봤는데..
흑요석집 맘편히 자야겠다ㅋ ...? 이거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저희는 계속 기다리고 ... 또 기다리고 .. 심심하고... 또 심심하고..
저는 아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화리 되면 진짜 침대에 눕고 싶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소리 까지 나옵니까 ㅋㅋ
그와중에 ㅇㅈ 한사람도 있었음.. ㅋㅋㅋㅋ 너무 힘듭니다.. 힘들어요 .. 힘듦.. 공갈님 유튜브 커뮤니티 그거 기분탓이죠? 맞죠?
저는 공갈님을... 믿을게요.. 아니 믿고 싶어요.. 제발 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