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9년 2월 19일
공갈서버에서 밴당했다..
이날은 매우 현타가 왔지만 다음날, 오늘부터는 정신을 차렸다.
타섭도 해보고
혼자 싱플에서 놀아보고 했지만
공섭보다 재밌는 서버는 없었다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지만..
막상 기회가 주어졌을때는 몰랐는데 기회가 사라지니 느꼈다..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여러분들도 기회가 있으면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실패하지 않고 성곡하시길 바랍니다.
어쩄든 모두 이런 추억을 주신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일기 1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