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일기는 공갈의 아들 쮸신이 읽는 거입니다.
나는 아침이 밝고 아빠의 말에 깨어났다.
아빠(공갈): 쮸신아! 우리 오늘 이사갈꺼야!
나( 쮸신 ): 네?? 전 그런말 안들었는데...?
아빠(공갈): 내가 집을 먼저 계약하고 말을 안했구나.. 미안해
나( 쮸신 ): 쫌있으면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잘됬네요!!
아빠(공갈) :그래
나 ( 쮸신 ) :짐 옮기면 되죠??
아빠 ( 공갈 ) : 그래
짐을 다옮긴후....
아빠와 나: 휴... 이제 가자!
집 도착 후
나와 아빠: 내일 짐 정리하고! 오늘은 그만 자자!
이거 맞춤법 틀리셨음 '됬' 이 아니라 됐 입니다..
올지몰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