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가상현실 판타지 15편

공갈 가상현실 판타지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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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마의 은신처) 악마성에 입장하셨습니다]
[LV650악마 귀족]
"아 ㅆ..개 따갑네"
짱돌은 방금 귀족이 사용한 무시무시한 마법에 맞고
따갑다며 귀족의 대갈통을 주먹으로 후려쳤다
"퍼컥"
치자마자 계란처럼 깨지는 대갈통
"아 드러워"
짱돌은 손을 털며 공갈을 보았다
"피융 피융 트리플 샷!"
"피융 피융 피융"
"잘싸우시네 역시 명궁 형님"
"짱돌아!
"네 형님"
"이 놈들 렙은 높은데 마법사라 그런지 약하다"
"빨리 잡고 보스가자"
"네 형님!"
어느새 그들의 레벨은 400나 되어있었다
"어 저 400렙됬습니다 형님"
"어 나도 방금 400렙됬다""
"야 근데 우리 이렙업 속도 좋은거냐? 모르겠네"
"좀더 빨라야죠 게임영화보면 하루에 1000렙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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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괴물들아!!!"
-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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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친절하게 하나하나 손수
대갈통을 깨다보니 어느새 귀족들의 씨가
말라있었다
"형님 다 잡은것 같은데 가죠"
"그래 근데 너무 쉽다"
"그러게요"
왠지 불안한 느낌에 잠시 소름이 끼치던 공갈은
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했다
[대악마의 은신처 에 입장하셨습니다]
[보스방입니다]
잛은 알림과 함께 거대한 대전이
공짱의 눈앞에 펼쳐졌다
"이야아 넓네"
"이 shake집 좋은데?"
"뭣같은 월세도 안내는 놈이네?"
"뒤질라고"
조금 걸어가자 왕좌와신기하게 그 주변의
음산한 숲이 눈에 들어왔다
"오 저기에 대장놈있네요 형님"
"내꺼다"
"이런건 양보 못합니다"
"남자면"
"가위바위!!!짱돌이는 남자니까 바위가자!!"
"보 , 보 "
"형님 실망입니다"
"야 니만 실망이냐?"
"저것들은..위대한 내 앞에서 이게 무슨 짓거리지?"
대악마 크룬은 저 조그만 것들의 만행을 보고있었다
"더 이상 못참겠군"
"크워어어어어!!!"
크룬이 일어나며 포효했다
[대악마의 울부짖음 디버프에 걸립니다]
[능력치가 감소합니다]
[3초간 이동 불가 상태가 됩니다]
"크윽"
"아,"
곧 대악마 크룬의 거대한 대검이
공갈과 짱돌의 목을 노리고 빠르게
휘둘러졌다
"쒸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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짞까
제가 이 후기를 쓰는 이유는
분
량
채
울
려
고
요
죄송합니다 여기서 더 쓰면
재미 없어지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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