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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퍼컬 방송도 할수있는데요?"
"오 그래? 그럼 당장 켜야지"
퍼컬이 등장하며 기존에 인기있던 컴퓨터게임들은 인기가 사그라들고
퍼컬이 독보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개발사 모장은 그동안 마크로 벌은 돈을 전부 비축함으로서 숨겨서 만든 대작이
바로 퍼컬 이라고 밝혔으며 지금 그 대단한 게임의 최고 발명자가 공갈과 짱돌을
화면을 통해 주시하고있었다.
"노치" 마크를 한다면 매우 익숙하기까지한 이름, 바로 퍼컬의 최고 개발자
그 노치가 공갈과 짱돌을 보며 생각했다
"저 미친짓을하는 것들은 뭐지? 그것도 튜토리얼 최고 보상인 레어 등급의 보상까지
가져가다니..좀더 지켜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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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헷헷 니야아 공꼭지님 10만냠 후원! 리액션으로 짱돌이의 반짝이는 대가리를
신명나게 두들기겠습니다 꺄르륵 퍽퍽 퍽 퍽"
"아아아 형님 왜 패요! 죽고싶어요!?"
"아 미안하다 형이 잠시 돈맛을 보니 중독되..니야아아아 공청자쓰님 50만냥!!!
크헤헤헷 퍼버버버버퍽 퍽퍽 버버퍽 "
"야! 죽고싶어요!?"
"아 미안하다.. 잠시 돈맛에 중독을 .."
지나가는 NPC와 유저들이 미친놈들로 보기에 충분한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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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컬이 생기자마자 게임을 이동한 대형길드 "머더즈 길드["
퍼컬이 생기기전 유명했던 게임들을 점령하다 시피한 악명 높은 길드였다
그 거대한 길드가 한번에 퍼컬로 넘어왔다 그 결정은 길드마스터 "피즈"가 자신의 감을 믿고
결정한 일이었다. "이 게임은 대박난다 무조건 점령해야된다!"
이 길드는 이름과도 같이 PK[Player Kill]을 일상처럼하는 길드 그 길드의
호적수가 있었으니 바로 "갓즈 길드 [Godz Guide]" 이름처럼 게임 닉네임도
제우스 포세이돈 오딘 토르 등의 신의 이름을 딴 유저들의 길드
이 길드는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며 머더즈 길드와의 전쟁을 계속했다.
그리고 갓즈 길드의 마스터 제우스는 자신의 친위대이면서 현실친구인 오딘,포세이돈,
토르,비너스,헤르메스와 함께 이상한 광경을 보고있었다.
"마스터..저건 뭐하는거에요..?" 여성유저 비너스가 의뭉을 표시했다.
"나도 몰라.."제우스와 친위대는 대머리인 남성 1명과 대머리 흑인 남성 한명이
하고있는 기막힌 짓을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다.
"크헤헷 니야아 10만냥 후원 자 리액션으로.."
"형니이이임!!! 정신차려요!"
"퍼버버버퍽"
"뒤질래요?"
"미안하다 내가 돈맛에 ..."
"이제 적당히해요 아파요"
"알았..니야아아"
"미친! 튀어!"
저들은...음..일단 흑인 남성은 멀쩡해보이는데 저 초록팬티입은 대머리 남자가
미친거군 흑인남성은 지금 당하고있는거 같고 도와주어야겠어!
"친위대!"
"넵!"
"흑인 남자를 돕는다. 저 미친 초록팬티 대머리를 잡아라!"
"정의!"
그리고 퍼컬의 초반이지만 탑랭커6명이 1명을 노리고 무기를 일제히 뽑아들었다
"스르릉 철컥 피융 위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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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캠 시리즈 끝나고 볼 거 없었는데 나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