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소설

공갈라디오_1화

3 공청공청 0 3,201 2018.10.02 19:54
시청자: 공갈님~~~ 라디오 해주세요!!
공갈: 아..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ㅡㅡ 그래도 해야겠지? 하지 뭐.ㅡㅡ
공갈: 자 여러분 현재시각 오후 7시 39분 입니다. 42분까지 디코 친추 받겠습니다. 선착순 10명의 사연 듣는 시간 같도록 하겠습니다.  준비! 시작!!
공청자라면 저의 디코아이디 다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다시 안말할거니까..
공갈: 자 끝! 지금 35분이 친추를 보내 주셨는데 시간순으로 해서 1등부터 10등까지만 사연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무작정 사연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당첨자 발표. 찬, 서콩(하트), 케짭, 돌덩어리, 워너미, 헬렐렐, 알수없음, 언똘, 은형, 민똘 입니다. 찬이부터 민똘님까지 사연 들을거니까 찬이,서콩,케짭은 7시 55분까지 사연 써주고 돌덩어리, 워너미, 헬렐렐7시 50분에 시작해서 8시 5분 까지 사연 써주고 알수없음. 언똘, 은형, 민똘은 8시에 시작해서 8시 15분까지 써주셈.
공갈: 자 찬이부터 사연 들어 볼게요~ 찬이는 쓰지 않고 직접 말한다고 해서 저는 들어 볼게요~
찬: 안녕하세요. 저는 찬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공갈서버에서 경찰역을 맡고 있구요. 근데 저는 그 역할이 힘들더라구요. 저는 그역할이 저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저는 경찰에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던 부분이지만 치타님 공갈님 수플님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이렇게 까지 온것같네요. 저는 이일에 충신 할것이고 제가 못하는 일들도 할수있을 때 까지 노력 또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갈: 아니 이거는 무슨 상 멘트 아니냐고~ 이게 무슨 사연이야 사연사연 노사연~ 넌 노사연~ 사연이 없어 유하각 못잡았자너~ ㄱㅊ 다음으로 넘어갈게연 찬아 ㅂ2~

네 이렇개 공갈라디오 1화를 마쳤습니다. 공갈라디오 10화 까지 제작중에 있습니다. 1화가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재밌게 써볼테니 공디오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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