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뽀사져 노트북으로 했다
요즘에 왜케 안좋은 일들이 생길까
오늘 공갈섭에서 마지막 토너먼트 오디션을 봤는데
재미있었고 즐거운 추억이 됐었다.
근데 한가지 불편한 점 한가지를 말하자면
귓말이 막혀서 불편했다..
모두 다 티피 됐을때 난 배고파서 죽었다 그래서 다시 티피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해야했지만
말이 많았었던 나는 뮤트 때문에 말하지 못했다. 귓말로도 해봤지만 귓말은 막혔다
그래서 결국 나는 마지막에 다 같이 모이지 못하고 서버가 바로 꺼져버렸다.
앞으로는 마지막에라도 꼭 벙어리를 풀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