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팀 몇몇은 제가 식사를 사주면
어떻게 먹는지 잘 알고 있습죠.
정말 음식을 저렇게 먹으면
배가 터질 수도 있겠구나 합니다.
계속해서 수고해주는 유키님을 위해
식사를 사주려고 안양으로 불렀습니다.
안양 "스시히로바"라는 곳으로 데려가서
회전초밥 좀 먹었죠.
제가 평소 손님 접대 등을 진행할 때
가는 곳입니다.
안양으로 이사온 치타갓님 함께 식사
식사를 마치고 청년생각 안다미로 장소로 이동해서
안다미로 볼 일 좀 보고
같이 있다가
유키님은 시간이 늦어서 집으로 가고
치타님과 저녁을 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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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당 냉명 두 그릇씩 시키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 받으시던 이모님과
주문한 음식 가지고 온 이모님 모두 어리둥절
"아직 더 오실 손님 있는가 했어요."
라는 말씀과 함께 웃으시며 사라지심..
우리 공사팀 제가 밥 사면 이렇게 먹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