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가상현실 판타지 [8편,연참]
-------------------------------------
최근 퍼컬을 대표주제로 방송하는 대형 방송국들
WTE 미디어 , NMC
그 대형 방송국의 부장들이 공갈의 집 앞에 외제 세단을 줄세워 놓고
벨을 누르고있었다.
"ㅁ..뭐야?"
"조폭인가 전부 양복에 바깥엔 외제 세단.."
'띵동띵동 방송국입니다!'
"방송국? 방송국이 날 왜 찾아오지..?"
"철컥 띠리링"
"아 안녕하세요 나유준씨 맞으신가요?"
"네..근데 누구신지.."
"아 전 WTE미디어의 지한석 부장이라고합니다
"전 NMC의 퍼스트 매리컬 방송부의 부장 오준철 부장입니다"
"전 NBC의 한석희 과장입니다"
'전부 대형 방송사잖아..?!"
"ㅇ..아 근데 어쩐일로 저한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유준님과 독점계약을 하고싶습니다"
"네..?"
"누구 맘대로 독점이야 지한석 부장씨?"
"허, 아 저번 퍼컬 연예인편은 차암 재미있었습니다 하핫"
"무..뭣이?"
NMC의 퍼컬 연예인편은 완전히 폭망했다
예븐 걸그룹연예인이 나와서 게임을 하는것인데
문제는 걸그룹들이 하나같이 반응이 이렇다
"어머어머 이 토끼 귀여워서 어떻게 잡아..ㅜㅠㅠ"
"꺄아 너무 귀엽다!!"
그렇게 토끼 쓰다듬을 려다 사망
사슴보고 눈이 귀엽다며 다가가다가 사망
이렇게 그 컨텐츠는 완전히 망했고 그것을 WTE미디어 부장이
비꼬는것이었다
"아..일단 들어오세요.."
공갈은 당황스러움을 숨기며 방송국 관계자들을 집안에 들였다"
"실례하겠습니다x3"
그렇게 협상,방송국 관계자들의 무한 신경전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