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안녕하세요 작가 dykim4815(현재 닉네임 dajae로 바꿈)입니다.
(수정됨) 네 입 다물고 시작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리고 여기서의 공님의 행동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그리고 이 소설의 시간대는 공갈서버 시즌 6입니다.
---------------------------------------------------------------------------------------------------------------------------------------------chapter 1
konggal:여러분들 안녕하세연 공갈입니다 냐 오늘은 말입니다~~~~~~~~~~~~ 공갈서버 시즌 6이 개막했습니다. 오 그럼 봐아로로로로 시작 해 볼가여?
렛츠고~ 휘릭
-그리고 시즌 3 3화 뒤
welcome 유저 joined the game
유저 : 뀨! 안녕하세요
다른유저들:그래서 내가 어쩌구 저쩌구 샬라 샬라 공갈 뽝뽝
유저 : 나만 무시받나? (샷건)
아 어쨋든 야생이나 해야지
다음날
유저::어 공님이다 ㅎㅇ
konggal:(무시)
유저는 그렇게 계속 무시를 당했다.
유저의 내적 갈등
'왜 나는 방송에 못 나오지?'
유저의 마음속은 어느새 이 마음뿐으로 가득찼다.
그런데
???:공갈한테 관심이 받고 싶나?
유저:네 당연하죠
???:그럼... 공갈서버에 핵을 쓰고 들어가
유저:미쳤음? 그딴짓을 하면 밴을 당할게 뻔함
???:후후...너같은 존재감 없는 병청자가 유튜브에 나올것 같냐?
유저:...
???:공갈은 너희 같은 녀석들을 통편집한다고
유저:what?
???:그래 너희같은 유저들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유저:그럼...
???:그래 너도 나올 수 있었어. 공갈이 무시한거지.
유저: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용 서 할 수 없 어 . . .
???:(큭큭 성공이다)
유저: 하 공갈 나쁜 사람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감히 날 무시해????????????????????????
공갈서버는 몇일 내로 내가 테러해주마
3일 뒤
konggalugly joined the game
konggalugly : 오늘 다이아 캐야지 일단 우리 팀 집먼저
konggalugly는 창고로 갔다.
konggalugly : ??? 이 표지판 뭐야
표지판 : 여기 내가 테러함 by konggalugly
konggalugly : 뭐야 누가 내 닉으로 쓴거야
(당시 공갈서버에는 /co i 가 없었다.)
하... 안부셔지는데 어떡하지
konggaluglyteammate joined the game.
konggaluglyteammate : 야 이거 뭐냐
konggalugly : 아니 그거 내가 테러한거 아니고
konggaluglyteammate : 됐다 내눈앞에서 사라져라
konggalugly : 아...
그떄...
???:야
konggalugly : ? 누구세요
???; 난 너에게 도움을 주러 왔어.
konggalugly : 어떻게요
??? : 사실 공갈서버에는 /co i 라는 명령어를 사용 할 수 있어.
하지만 공갈이 그걸 못하게 막았지
konggalugly : 왜요?
??? : 공갈은 시즌 5 부터 점점 테러가 귀찮아졌어
그리고 테러는 안하고 친목질이나 하고 있는 놈들때문에
그 녀석들을 갈라 놓을려고 그중에 한 명이 테러를 한 것 처럼
보이게 하려는거야.
konggalugly : 그럼... 공갈이 저희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거에요?
???: 그렇다니깐
konggalugly : 하... 공갈...왠지 닉부터 공갈
남에게 협박하여 재물을 받거나 불법으로 이익을 얻는 것.
바울은 상전의 의무를 말하면서,
종들을 공갈로 위협하지 말라고 가르친다.라는 게 이상했어.
망할 공갈 내가 테러해 주마
이렇게 공갈은 ???의 거짓말에 의해 누명을 씌웠다.
자유게시판에는 공갈의 진실이라며 공갈퇴치법 공갈탈모설(?)이 나돌았고, 공갈 시점
konggal:아니 이 글들 뭔데 내가 탈모라고? 웃기고 있네 내가 co i를 하기 싫어서 안했나 용량 부족해져서 안했지
konggal joined the game
아니 님드롸
유저들은 공갈은 매섭게 째려보고 있다.
???:공갈.
to be continued